토론의 기술 : 카피

북릿 이야기 2012.04.16 16:30 posted by booklet


오늘의 북릿 중 '유시민에게 배우는 논리의 기술'이 있습니다. 관련해서 토론에 임할 때 유용한 방법 한 가지 공유합니다. 특히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토론에서는 더욱 유효합니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만. 


토론에서 '맹활약'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 적절한 '비유'를 활용한 '카피' 활용. 


노회찬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2004년 탄핵 당시 어느 토론에서 "불판을 갈아야 한다"는 카피 하나로 일약 '토론스타'에 오릅니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MBC 100분토론 사회자 출신이기도 한 그 역시, 카피를 잘 활용합니다. 


실제 그는 토론 때마다 자그마한 수첩에 몇 개의 카피를 준비한다고 하죠. 중요한 토론 준비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에는 각종 이슈와 현안에 대한 이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박식함이 전제가 되어 있음은 물론.





당대 최고 논객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진중권씨의 카피 실력도 무지막지한 수준.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unheim)에서도 카피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트위터 활용력도 무시무시한 수준.


'진중권식 글쓰기 기술'이란 북릿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이 외에도 토론을 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북릿에도 토론 관련 자료가 여럿 있습니다.  


'손석희에게 배우는 토론의 기술', 그리고 '1분'과 '질문' 등으로 검색하시면 좋은 북릿들이 나옵니다. 


오늘의 북릿과 관련한 오늘의 북릿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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